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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52회

 

앵커 : 이예진 아나운서

 

** 헤드라인 **

 

*외국인 체류관리 강화한다…법무부, 정책 확대
*교육부, 다문화교육정책 발표…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
*고용노동부, 올해 외국 인력 5만 6천 명 도입 결정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운영기간 5년 연장돼

 

** 주요 뉴스 **

 

*외국인 체류관리 강화한다…법무부, 정책 확대(01:01)
*교육부, 다문화교육정책 발표…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04:20)
*고용노동부, 올해 외국 인력 5만 6천 명 도입 결정(07:45)
*세계가 바라본 한국 이미지(09:09)

 

** 기획 뉴스 **

 

** 주요 단신 **

 

*전국 교정시설 설맞이 교화행사 시행(11:00)

 

*[후앤후] 군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성희 센터장을 만나다(11:50)

 

 

** 네트 주요 **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운영기간 5년 연장돼(16:13)

 

** 네트 단신 **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주 ‘제2고향’으로 여겨 달라”(17:43)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직업을 창조하는 다문화학문(18:32)

 

** 다문화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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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51회(베트남어 자막)

 

 

*본 뉴스는 다문화 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 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세계가 바라본 한국 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산, 다문화가족과 인정 넘치는 설맞이 행사 개최
*설맞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풍성’
*이민정책연구원, OECD와 한국의 이민자 통합지표 분석

 

** 주요 뉴스 **

 

*세계가 바라본 한국 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1:17)
*안산, 다문화가족과 인정 넘치는 설맞이 행사 개최(3:29)
*이민정책연구원, OECD와 한국의 이민자 통합지표 분석(05:20)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가버나움’(07:39)

 

** 주요 단신 **

 

*고려 건국 기념하는 특별전 전시 진행(09:26)

 

** 기획 **

 

*피플인글로벌_크레몽 오은강 대표(10:13)

 

** 네트 주요 **

 

*설맞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풍성’(16:00)
*서울 외국인관광객, 국적별 선호 관광지 달라(17:33)
*경기도, ‘다문화 서가’ 대폭 확대한다 (19:12)

 

** 네트 단신 **

 

*윤화섭 안산시장, 외국인주민과 ‘화통 콘서트‘ 열어(20:51)

 

** 다문화 게시판 **

 

*다문화TV, 설맞이 이벤트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멘토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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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50회(베트남어 자막)

*본 뉴스는 다문화 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 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대한민국 국적 취득위한 첫 국적증서수여식 개최
*2018년 출입국자수 사상 최고 기록해
*디자인으로 바라본 북한의 일상 전시회 열려
*여성가족부, 전국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설치
*‘상호문화교육’ 다문화사회의 방향 제시

 

** 주요 뉴스 **

 

*대한민국 국적 취득위한 첫 국적증서수여식 개최(01:30)
*여성가족부, 전국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설치(03:16)
*2018년 출입국자수 사상 최고 기록해(04:49)
*‘상호문화교육’ 다문화사회의 방향 제시(06:10)
*영화 ‘말모이’, 영어 자막본 특별 상영(08:46)

 

** 주요 단신 **

 

*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분쟁해결 절차에 따른 정부간 협의 개최(10:06)
*”자녀 4명 있어도 사기 전과자는 귀화 안 돼”(10:45)
*양평원 “평등을 일상으로ㆍ세대를 아우르며”(11:31)
*한국다문화포럼 & 다문화TV, 김해시 원룸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12:10)

 

** 네트 주요 **

 

*디자인으로 바라본 북한의 일상 전시회 열려(13:09)

 

** 네트 단신 **

 

*서울시,‘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5,450명 선발 월 최대 215만 원 지급(15:07)
*시흥시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개소(15:48)
*강남구, 소위계층 위한 목도리 뜨기 행사 개최(16:23)
*충남다문화교육센터 어울림 캠프로 ‘문화 다양성’ 이해(17:01)
*“고향 다녀오세요” 설 앞두고 모국방문 지원 이어져(17:33)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다문화사회 효율적 지원을 위해 어떤 대안?(18:20)

 

** 다문화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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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50회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 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대한민국 국적 취득위한 첫 국적증서수여식 개최
*2018년 출입국자수 사상 최고 기록해
*디자인으로 바라본 북한의 일상 전시회 열려
*여성가족부, 전국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설치
*‘상호문화교육’ 다문화사회의 방향 제시

 

** 주요 뉴스 **

 

*대한민국 국적 취득위한 첫 국적증서수여식 개최(01:30)
*여성가족부, 전국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설치(03:16)
*2018년 출입국자수 사상 최고 기록해(04:49)
*‘상호문화교육’ 다문화사회의 방향 제시(06:10)
*영화 ‘말모이’, 영어 자막본 특별 상영(08:46)

 

** 주요 단신 **

 

*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분쟁해결 절차에 따른 정부간 협의 개최(10:06)
*”자녀 4명 있어도 사기 전과자는 귀화 안 돼”(10:45)
*양평원 “평등을 일상으로ㆍ세대를 아우르며”(11:31)
*한국다문화포럼 & 다문화TV, 김해시 원룸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12:10)

 

** 네트 주요 **

 

*디자인으로 바라본 북한의 일상 전시회 열려(13:09)

 

** 네트 단신 **

 

*서울시,‘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5,450명 선발 월 최대 215만 원 지급(15:07)
*시흥시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개소(15:48)
*강남구, 소위계층 위한 목도리 뜨기 행사 개최(16:23)
*충남다문화교육센터 어울림 캠프로 ‘문화 다양성’ 이해(17:01)
*“고향 다녀오세요” 설 앞두고 모국방문 지원 이어져(17:33)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다문화사회 효율적 지원을 위해 어떤 대안?(18:20)

 

** 다문화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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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49회(베트남어 자막)

 

*본 뉴스는 다문화 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 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현 삭제… 남북 관계 변화 반영

*새해 첫 외국인 손님맞이 쇼핑 관광축제 개막

*성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리더맘’ 발족

 

** 주요 뉴스 **

 

*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현 삭제… 남북관계 변화 반영 (01:07)

*새해 첫 외국인 손님맞이 쇼핑 관광축제 개막 (03:01)

 

** 주요 단신 **

 

*여가부, 방방곡곡 80지역에 다문화가족 사랑방 설치 (05:17)

*국내 거주 8만여 명 고려인 시대, 전국 고려인 30명 강사 연수 (05:58)

*진선미 장관,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방문 (06:32)

*“기술 재능 기부로 따뜻함 나눠요” 폴리텍 다솜고 국제기술봉사활동 (06:56)

 

** 기획 **

 

*피플인글로벌_크레몽 오은강 대표 (07:32)

 

** 네트 주요 **

 

*성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리더맘’ 발족 (13:16)

*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기자! (15:59)

 

** 네트 단신 **

 

*전북도의회,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18:06)

*다문화학생 학교 적응 밀착 지원! 인천시교육청 언어 지원단 구성 (18:45)

*순천대, 다문화가정 학생들 위해 ‘과학창의리더 겨울 캠프’ 열어 (19:27)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다문화사회 실행이 중요하다 (20:28)

 

** 다문화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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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49회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 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현 삭제… 남북 관계 변화 반영

*새해 첫 외국인 손님맞이 쇼핑 관광축제 개막

*성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리더맘’ 발족

 

** 주요 뉴스 **

 

*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현 삭제… 남북관계 변화 반영 (01:07)

*새해 첫 외국인 손님맞이 쇼핑 관광축제 개막 (03:01)

 

** 주요 단신 **

 

*여가부, 방방곡곡 80지역에 다문화가족 사랑방 설치 (05:17)

*국내 거주 8만여 명 고려인 시대, 전국 고려인 30명 강사 연수 (05:58)

*진선미 장관,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방문 (06:32)

*“기술 재능 기부로 따뜻함 나눠요” 폴리텍 다솜고 국제기술봉사활동 (06:56)

 

** 기획 **

 

*피플인글로벌_크레몽 오은강 대표 (07:32)

 

** 네트 주요 **

 

*성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리더맘’ 발족 (13:16)

*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기자! (15:59)

 

** 네트 단신 **

 

*전북도의회,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18:06)

*다문화학생 학교 적응 밀착 지원! 인천시교육청 언어 지원단 구성 (18:45)

*순천대, 다문화가정 학생들 위해 ‘과학창의리더 겨울 캠프’ 열어 (19:27)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다문화사회 실행이 중요하다 (20:28)

 

** 다문화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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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48회(베트남어 자막)

*본 뉴스는 다문화 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문재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 도달할 것”
*UN 특별보고관 방한… 남북 평화 행보에 호평
*베를린의 기적 꿈꾸는 핸드볼 남북 단일팀
*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기자!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활동과 향후 전망’ 공개특강 열려
*“놀면서 배워요!”, 다문화학생 학습지원 캠프

 

** 주요뉴스 **

 

*문재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 도달할 것”

 

(김양혜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최미연 앵커)

정치, 경제, 사회 남북 관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질의가 진행되면서 대한민국 전망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 성장의 혜택을 국민이 고루 나눠 누리는 포용적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짜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문재인/대통령)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해,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아동수당을 도입했습니다. 올해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저소득층부터 30만 원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선언했습니다.
2021년까지 10명 중 4명의 아이들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가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하며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사립유치원의 투명성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치원 3법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요청합니다.”

이후 질의를 통해 젠더 문제도 언급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성 불평등이 심한 것은 우리의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정부가 여성의 고위 공직자 진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휴직 활성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젠더, 난민, 소수자 문제 등은 사회가 바뀌는 과정에서 늘 일어나는 갈등이라며, 이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문화뉴스 김양혜입니다.

*UN 특별보고관 방한… 남북 평화 행보에 호평

 

(김양혜 앵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지난 7일 방한해 한반도의 평화로운 행보에 대해 호평을 보냈습니다. 자세한 소식 조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다가오는 3월 UN 이사회에 제출할 북한인권 관련 보고서 작성의 기반이 될 정보를 수집하고자 킨타나 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의 면담에서 지난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미군전사자 유해 송환 등 인도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데 대해 호평을 보냈습니다. 또한 북한이 인권 분야에서도 유엔과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의 면담에선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계획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2016년 한국에 입국한 12명의 탈북 종업원 문제도 이번 방한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이 문제는) 나의 과거 방한 때도 이슈였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고관은 닷새간의 방한 기간, 탈북민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두루 접촉하며 북한 관련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다문화 뉴스 조현정입니다.

 

*베를린의 기적 꿈꾸는 핸드볼 남북 단일팀

 

(김양혜 앵커)

‘통일의 상징’ 독일 베를린에서 남자 핸드볼 남북 단일팀이 제26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남과 북이 단일팀을 구성해 핸드볼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최미연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한과 북한의 남자핸드볼 선수들이 지난달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에서 하나로 뭉쳤습니다.
남측 선수 16명과 북측 선수 4명으로 이뤄진 단일팀은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가 맴돌았지만 함께 몸을 부대끼고 땀방울을 흘리며 마음속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또한 통일부는 경북하나센터에 피해접수처를 설치하고 일부 불안감을 호소하는 탈북민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전구/핸드볼 단일팀 남측 선수)
“(처음에는 북측 선수들이) 웃지도 않고 그래서 어떻게 친해질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포지션인 (리)경송이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해졌습니다.”

이번에 출전하는 다른 나라들은 선수 인원이 16명으로 제한되지만 남북 단일팀에 한해 국제핸드볼연맹은 선수를 20명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국제핸드볼연맹은 남북 단일팀에 ‘스포츠 그 이상의 역사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붙일 만큼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리성진/핸드볼 단일팀 북측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얼마 남지 않은 이 기간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모든 힘을 합쳐 우리 조선 사람의 핸드볼을 세계 앞에 보여주도록…”

핸드볼 단일팀은 남북의 상호 신뢰와 친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측의 정범구 대사와 북측의 박남영 대사는 훈련장을 찾아 손을 맞잡았습니다.
핸드볼 단일팀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도 하나 된 마음과 열정을 보일 예정입니다.다문화뉴스 최미연입니다.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활동과 향후 전망’ 공개특강 열려

 

(김양혜 앵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다문화전문가’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5일 세종대학교에서 다문화사회전문가의 역할을 소개하는 공개특강이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20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문화사회전문가를 꿈꾸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석자가 모였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가 주관한 이 행사는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활동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재학생과 다문화전문가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이은경/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장)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 해야 될 역할, 해야 될 반경이 훨씬 넓어질 거라고 보고 있고요. 해야 될 일들도 많지만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배출돼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특강에서는 제3차 외국인정책 내용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다문화사회전문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활동 사례를 제공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인의 국내 정착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다문화사회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어 강사, 한국 문화 전문가,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문 인력 등 자신만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용현/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다문화사회전문가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고, 향후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굉장히 흐뭇하고 좋은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인을 맞이하고, 이들을 위한 전문 인력이 되고 싶다는 참석자들.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위해 사회적 편견 해소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문화 뉴스 김양혜입니다.

 

*“놀면서 배워요!”, 다문화학생 학습지원 캠프

 

*서울상상나라, 겨울방학 맞아 프로그램 ‘풍성’

 

** 단신뉴스 **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정책 1위 ‘밤도깨비 야시장’
*일본 ‘출국세’ 7일부터 1인당 1만 원 징수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 네트워크 주요뉴스 **

 

*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기자!

 

(최미연 앵커)

다음은 다문화 네트워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겨울에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려는 가족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소식 조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겨울 추위에 한껏 상기된 아이들이 썰매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내려옵니다. 매서운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미소가 번집니다.
눈으로 뒤덮여 겨울철 놀이로 가득한 이곳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입니다.
이곳에서는 눈썰매뿐만 아니라 눈놀이 동산, 빙어잡이 체험, 유로번지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송정애/서울 거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오기도 쉽고 멀지도 않고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들과 놀기도 참 좋은 곳이에요. 넓고 타는 것도 많고…”

하얀 눈 세상을 만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그런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른들 역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양회창/서울 거주)

“눈썰매도 타보고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도 있어서 하고 왔어요.”

(나예지, 문새힘/서울 거주)

“부모님과 같이 왔어요. 눈썰매 타고 빙어낚시도 했어요.”

눈썰매를 비롯해 하늘 높이 올라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유로번지와 요리조리 피하는 빙어를 잡아보는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는 추위도 잊게 만듭니다. 이런 한국의 겨울철 놀이에 푹 빠진 건 외국인도 마찬가집니다.

(알렉스/벨라루스 출신)

“아들과 트램펄린도 탔고 눈썰매 등 다른 놀이들이 너무 좋았어요. 이곳은 정말 재밌습니다.

추운 날씨,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뚝섬 한강공원에서 남은 겨울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많이 놀러 오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너무 재밌어요!

다문화 뉴스 조현정입니다.

 

*글로벌 화천 산천어 축제 성황리 개막

 

** 네트워크 단신뉴스 **

 

*서울시, 다문화가정에 세탁기 1,000대 전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에 타이머콕 설치
*경남고성군다가센, ‘행복한 학교’ 개강
*충남 예산군다문화가정지원센터 ‘새 출발’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다문화사회 한국의 교육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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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48회

주요뉴스 앵커: 김양혜 아나운서
네트워크뉴스 앵커: 최미연 아나운서

 

** 헤드라인 **

 

*문재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 도달할 것”
*UN 특별보고관 방한… 남북 평화 행보에 호평
*베를린의 기적 꿈꾸는 핸드볼 남북 단일팀
*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기자!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활동과 향후 전망’ 공개특강 열려
*“놀면서 배워요!”, 다문화학생 학습지원 캠프

 

** 주요뉴스 **

 

*문재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 도달할 것”

 

(김양혜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최미연 앵커)

정치, 경제, 사회 남북 관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질의가 진행되면서 대한민국 전망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 성장의 혜택을 국민이 고루 나눠 누리는 포용적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짜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문재인/대통령)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해,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아동수당을 도입했습니다. 올해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저소득층부터 30만 원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선언했습니다.
2021년까지 10명 중 4명의 아이들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가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하며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사립유치원의 투명성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치원 3법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요청합니다.”

이후 질의를 통해 젠더 문제도 언급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성 불평등이 심한 것은 우리의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정부가 여성의 고위 공직자 진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휴직 활성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젠더, 난민, 소수자 문제 등은 사회가 바뀌는 과정에서 늘 일어나는 갈등이라며, 이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문화뉴스 김양혜입니다.

*UN 특별보고관 방한… 남북 평화 행보에 호평

 

(김양혜 앵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지난 7일 방한해 한반도의 평화로운 행보에 대해 호평을 보냈습니다. 자세한 소식 조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다가오는 3월 UN 이사회에 제출할 북한인권 관련 보고서 작성의 기반이 될 정보를 수집하고자 킨타나 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의 면담에서 지난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미군전사자 유해 송환 등 인도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데 대해 호평을 보냈습니다. 또한 북한이 인권 분야에서도 유엔과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의 면담에선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계획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2016년 한국에 입국한 12명의 탈북 종업원 문제도 이번 방한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이 문제는) 나의 과거 방한 때도 이슈였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고관은 닷새간의 방한 기간, 탈북민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두루 접촉하며 북한 관련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다문화 뉴스 조현정입니다.

 

*베를린의 기적 꿈꾸는 핸드볼 남북 단일팀

 

(김양혜 앵커)

‘통일의 상징’ 독일 베를린에서 남자 핸드볼 남북 단일팀이 제26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남과 북이 단일팀을 구성해 핸드볼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최미연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한과 북한의 남자핸드볼 선수들이 지난달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에서 하나로 뭉쳤습니다.
남측 선수 16명과 북측 선수 4명으로 이뤄진 단일팀은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가 맴돌았지만 함께 몸을 부대끼고 땀방울을 흘리며 마음속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또한 통일부는 경북하나센터에 피해접수처를 설치하고 일부 불안감을 호소하는 탈북민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전구/핸드볼 단일팀 남측 선수)
“(처음에는 북측 선수들이) 웃지도 않고 그래서 어떻게 친해질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포지션인 (리)경송이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해졌습니다.”

이번에 출전하는 다른 나라들은 선수 인원이 16명으로 제한되지만 남북 단일팀에 한해 국제핸드볼연맹은 선수를 20명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국제핸드볼연맹은 남북 단일팀에 ‘스포츠 그 이상의 역사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붙일 만큼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리성진/핸드볼 단일팀 북측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얼마 남지 않은 이 기간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모든 힘을 합쳐 우리 조선 사람의 핸드볼을 세계 앞에 보여주도록…”

핸드볼 단일팀은 남북의 상호 신뢰와 친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측의 정범구 대사와 북측의 박남영 대사는 훈련장을 찾아 손을 맞잡았습니다.
핸드볼 단일팀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도 하나 된 마음과 열정을 보일 예정입니다.다문화뉴스 최미연입니다.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활동과 향후 전망’ 공개특강 열려

 

(김양혜 앵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다문화전문가’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5일 세종대학교에서 다문화사회전문가의 역할을 소개하는 공개특강이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20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문화사회전문가를 꿈꾸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석자가 모였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가 주관한 이 행사는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활동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재학생과 다문화전문가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이은경/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장)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 해야 될 역할, 해야 될 반경이 훨씬 넓어질 거라고 보고 있고요. 해야 될 일들도 많지만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배출돼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특강에서는 제3차 외국인정책 내용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다문화사회전문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활동 사례를 제공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인의 국내 정착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다문화사회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어 강사, 한국 문화 전문가,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문 인력 등 자신만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용현/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다문화사회전문가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고, 향후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굉장히 흐뭇하고 좋은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인을 맞이하고, 이들을 위한 전문 인력이 되고 싶다는 참석자들.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위해 사회적 편견 해소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문화 뉴스 김양혜입니다.

 

*“놀면서 배워요!”, 다문화학생 학습지원 캠프

 

*서울상상나라, 겨울방학 맞아 프로그램 ‘풍성’

 

** 단신뉴스 **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정책 1위 ‘밤도깨비 야시장’
*일본 ‘출국세’ 7일부터 1인당 1만 원 징수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 네트워크 주요뉴스 **

 

*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기자!

 

(최미연 앵커)

다음은 다문화 네트워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겨울에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려는 가족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소식 조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겨울 추위에 한껏 상기된 아이들이 썰매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내려옵니다. 매서운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미소가 번집니다.
눈으로 뒤덮여 겨울철 놀이로 가득한 이곳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입니다.
이곳에서는 눈썰매뿐만 아니라 눈놀이 동산, 빙어잡이 체험, 유로번지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송정애/서울 거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오기도 쉽고 멀지도 않고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들과 놀기도 참 좋은 곳이에요. 넓고 타는 것도 많고…”

하얀 눈 세상을 만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그런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른들 역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양회창/서울 거주)

“눈썰매도 타보고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도 있어서 하고 왔어요.”

(나예지, 문새힘/서울 거주)

“부모님과 같이 왔어요. 눈썰매 타고 빙어낚시도 했어요.”

눈썰매를 비롯해 하늘 높이 올라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유로번지와 요리조리 피하는 빙어를 잡아보는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는 추위도 잊게 만듭니다. 이런 한국의 겨울철 놀이에 푹 빠진 건 외국인도 마찬가집니다.

(알렉스/벨라루스 출신)

“아들과 트램펄린도 탔고 눈썰매 등 다른 놀이들이 너무 좋았어요. 이곳은 정말 재밌습니다.

추운 날씨,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뚝섬 한강공원에서 남은 겨울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많이 놀러 오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너무 재밌어요!

다문화 뉴스 조현정입니다.

 

*글로벌 화천 산천어 축제 성황리 개막

 

** 네트워크 단신뉴스 **

 

*서울시, 다문화가정에 세탁기 1,000대 전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에 타이머콕 설치
*경남고성군다가센, ‘행복한 학교’ 개강
*충남 예산군다문화가정지원센터 ‘새 출발’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다문화사회 한국의 교육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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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47회(베트남어 자막)

 *본 뉴스는 다문화 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요, 네트워크 뉴스 : 이예진 아나운서

 

** 헤드라인 **

 

*문재인 대통령, 주요 인사 초청 신년인사 전해
*다문화 직업계고 학생들 “분리수업보다 통합수업 선호”
*외국인, 다문화가족 위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하나센터 해킹…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 주요뉴스 **

 

*문재인 대통령, 주요인사 초청 신년인사 전해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를 국민 모두 함께 잘 사는 사회로 가는 첫해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조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신년회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습니다. 신년회는 ‘더 잘 사는, 안정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했으며 경제 관련 메시지를 강하게 언급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보지 못한 길이어서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바꾸는 이 길은 그러나, 반드시 가야 하는 길입니다.”

또한 온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 위해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과 우리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산업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기업, 노동자, 지자체,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 양보와 고통 분담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한의 평화로운 관계 정립에도 힘을 쏟아 이를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대통령)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실현하고 북방으로 러시아, 유럽까지 철도를 연결하고… 평화가 우리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번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문화 뉴스 조현정입니다.

 

*다문화 직업계고 학생들 “분리수업보다 통합수업 선호”

 

(앵커)

다문화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게 어떠한 진로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습니다. 다문화 직업계 고교생 대다수는 분리수업보다 통합수업을 선호하고,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김양혜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직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청소년의 대다수가 분리수업보다 일반 학생과 함께 교육받는 통합수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8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내놓은 ‘다문화청소년 직업교육훈련 지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직업계 고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38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다문화학생만 별도로 수업하기보다는 ‘기초교과’, ‘생활교양’, ‘전문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모두 같은 반에서 수업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반대로 모든 교과목을 다문화학생만 별도로 수업받길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4%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다문화학생들의 한국 생활 정착, 한국어 능력 지원을 위해 이들을 별도로 교육하는 분리수업보다 일반 학생과 어울려 진행하는 통합수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김기홍/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

“다문화학생들 간에 편차는 있지만 남과 다르다는 외부의 시선이나 편견에 대해서 어느 정도 느끼고 있어 이를 극복하자는 내재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통합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자존감과 동등한 여건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 직업과 진로 계획과 관련해선 44.4%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희망한다고 했으며, 졸업 후 바로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27.4%, 취업과 동시에 진학을 하고 싶다는 학생은 12.7%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58%는 앞으로 하고 싶은 직업을 결정했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다문화청소년 절반 이상이 진로를 결정했지만 희망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인지하는 정도는 보통 수준에 그쳤다면서 이들의 장점을 살릴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홍/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

“다문화학생들의 경우 부모의 지원이나 지지가 상대적으로 적고 다른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합니다.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 (다문화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역량을 좀 더 전문적으로 개발해서 지원해주고 이것을 활용한 취업을 지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학령기 다문화 자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주변인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 청소년의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문화 뉴스 김양혜입니다.

 

*하나센터 해킹…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앵커)

경북하나센터 컴퓨터가 해킹 돼 탈북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1,000명에 가까운 탈북민이 피해를 입자 통일부는 수사를 의뢰하고 지역 하나센터에 피해접수처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최미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탈북민의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경북하나센터에서 탈북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조사결과 업무용 PC 1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지역 하나센터에서 보관 중이던 탈북민 997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의 정보가 해킹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유사사례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25개 하나센터에 해킹여부와 개인정보 관리 자체점검을 벌인데 이어 관계기관 합동점검단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다름 기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통일부는 경북하나센터에 피해접수처를 설치하고 일부 불안감을 호소하는 탈북민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하나센터 관계자)

“(지역에) 900명 정도 되시는데 (개인정보 유출사실) 안내하면서 크게 불안해하시는 분은 1~2명 정도. 그래서 그분들께는 신변보호 담당관들에게 연락을 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안심시켜달라고 부탁을 드린 상황…”

이번 사태를 통해 신변 위협에 노출된 탈북민들의 개인정보 관리가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통일부는 “탈북민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제도적 보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문화 뉴스 최미연입니다.

 

*2019년 새해맞이… 설레는 지구촌

 

** 단신뉴스 **

 

*진선미 여가부 장관 신년사 ‘3가지 계획’ 발표
*베트남 가죽업체, 박항서 이벤트로 한국인에게 미안하고 감사 인사 전해
*우리들학교, 탈북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한국어교육원’ 개원

 

** 기획 뉴스 **

 

[후앤후] 김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연화 센터장을 만나다

 

** 네트워크 주요뉴스 **

 

*외국인, 다문화가족 위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앵커)

다음은 다문화 네트워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감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김포에서 따뜻한 기부가 모여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 그 현장에 김양혜 아나운서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김포의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한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학생, 다문화가족에게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사단법인 유어프렌즈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팜월드와 프리모가 백신을 기부 해 진행됐습니다.

(박준형/(사)유어프렌즈 사무국장)

“기부하신 분들의 뜻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외국인 학생들한테 접종하길 원하셔서.. 동남아에서 와서 추위에 취약하고 외국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가진 분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잘 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노동자 마제두 씨는 한국의 추운 겨울 날씨에 적응이 어려워 자주 감기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제두/외국인 노동자(방글라데시 출신))

“우리나라 (방글라데시)는 따뜻한 나라에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많이 추웠어요. 감기도 걸렸어요. 머리도 아팠어요. 우리 외국인 사람한테 무료로 해 주니 정말 좋아요.”

이날 외국인 근로자, 베트남 유학생들, 아이를 동반한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외국인들이 참여했습니다.

(김도환/경동요양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동남아 쪽에서 오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이 있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감기 같은 경우 심해지는 경우 폐렴, 감기보다 더 심한 증상인 독감이 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독감 예방 접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독감은 4월 말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는 조언합니다.
이번 행사는 독감 백신을 2만여 개 지원받아 오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김포우리병원에서 진행되고, 신분증을 지참한 외국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뉴스 김양혜입니다.

 

** 네트워크 단신뉴스 **

 

*서천 장항중앙초, ‘다문화 속담 골든벨’ 대회 열어
*경기 광주시, ‘모두 가(家) 함께’ 종합 보고회 열어
*이화여대 유학생의 한국어 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한국사회이해와 사회통합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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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NEWS 제47회

주요, 네트워크 뉴스 : 이예진 아나운서

 

** 헤드라인 **

 

*문재인 대통령, 주요 인사 초청 신년인사 전해
*다문화 직업계고 학생들 “분리수업보다 통합수업 선호”
*외국인, 다문화가족 위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하나센터 해킹…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 주요뉴스 **

 

*문재인 대통령, 주요인사 초청 신년인사 전해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를 국민 모두 함께 잘 사는 사회로 가는 첫해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조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신년회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습니다. 신년회는 ‘더 잘 사는, 안정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했으며 경제 관련 메시지를 강하게 언급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보지 못한 길이어서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바꾸는 이 길은 그러나, 반드시 가야 하는 길입니다.”

또한 온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 위해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과 우리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산업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기업, 노동자, 지자체,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 양보와 고통 분담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한의 평화로운 관계 정립에도 힘을 쏟아 이를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대통령)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실현하고 북방으로 러시아, 유럽까지 철도를 연결하고… 평화가 우리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번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문화 뉴스 조현정입니다.

 

*다문화 직업계고 학생들 “분리수업보다 통합수업 선호”

 

(앵커)

다문화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게 어떠한 진로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습니다. 다문화 직업계 고교생 대다수는 분리수업보다 통합수업을 선호하고,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김양혜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직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청소년의 대다수가 분리수업보다 일반 학생과 함께 교육받는 통합수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8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내놓은 ‘다문화청소년 직업교육훈련 지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직업계 고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38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다문화학생만 별도로 수업하기보다는 ‘기초교과’, ‘생활교양’, ‘전문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모두 같은 반에서 수업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반대로 모든 교과목을 다문화학생만 별도로 수업받길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4%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다문화학생들의 한국 생활 정착, 한국어 능력 지원을 위해 이들을 별도로 교육하는 분리수업보다 일반 학생과 어울려 진행하는 통합수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김기홍/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

“다문화학생들 간에 편차는 있지만 남과 다르다는 외부의 시선이나 편견에 대해서 어느 정도 느끼고 있어 이를 극복하자는 내재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통합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자존감과 동등한 여건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 직업과 진로 계획과 관련해선 44.4%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희망한다고 했으며, 졸업 후 바로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27.4%, 취업과 동시에 진학을 하고 싶다는 학생은 12.7%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58%는 앞으로 하고 싶은 직업을 결정했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다문화청소년 절반 이상이 진로를 결정했지만 희망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인지하는 정도는 보통 수준에 그쳤다면서 이들의 장점을 살릴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홍/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

“다문화학생들의 경우 부모의 지원이나 지지가 상대적으로 적고 다른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합니다.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 (다문화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역량을 좀 더 전문적으로 개발해서 지원해주고 이것을 활용한 취업을 지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학령기 다문화 자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주변인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 청소년의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문화 뉴스 김양혜입니다.

 

*하나센터 해킹…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앵커)

경북하나센터 컴퓨터가 해킹 돼 탈북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1,000명에 가까운 탈북민이 피해를 입자 통일부는 수사를 의뢰하고 지역 하나센터에 피해접수처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최미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탈북민의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경북하나센터에서 탈북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조사결과 업무용 PC 1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지역 하나센터에서 보관 중이던 탈북민 997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의 정보가 해킹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유사사례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25개 하나센터에 해킹여부와 개인정보 관리 자체점검을 벌인데 이어 관계기관 합동점검단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다름 기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통일부는 경북하나센터에 피해접수처를 설치하고 일부 불안감을 호소하는 탈북민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하나센터 관계자)

“(지역에) 900명 정도 되시는데 (개인정보 유출사실) 안내하면서 크게 불안해하시는 분은 1~2명 정도. 그래서 그분들께는 신변보호 담당관들에게 연락을 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안심시켜달라고 부탁을 드린 상황…”

이번 사태를 통해 신변 위협에 노출된 탈북민들의 개인정보 관리가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통일부는 “탈북민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제도적 보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문화 뉴스 최미연입니다.

 

*2019년 새해맞이… 설레는 지구촌

 

** 단신뉴스 **

 

*진선미 여가부 장관 신년사 ‘3가지 계획’ 발표
*베트남 가죽업체, 박항서 이벤트로 한국인에게 미안하고 감사 인사 전해
*우리들학교, 탈북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한국어교육원’ 개원

 

** 기획 뉴스 **

 

[후앤후] 김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연화 센터장을 만나다

 

** 네트워크 주요뉴스 **

 

*외국인, 다문화가족 위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앵커)

다음은 다문화 네트워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감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김포에서 따뜻한 기부가 모여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 그 현장에 김양혜 아나운서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김포의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한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학생, 다문화가족에게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사단법인 유어프렌즈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팜월드와 프리모가 백신을 기부 해 진행됐습니다.

(박준형/(사)유어프렌즈 사무국장)

“기부하신 분들의 뜻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외국인 학생들한테 접종하길 원하셔서.. 동남아에서 와서 추위에 취약하고 외국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가진 분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잘 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노동자 마제두 씨는 한국의 추운 겨울 날씨에 적응이 어려워 자주 감기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제두/외국인 노동자(방글라데시 출신))

“우리나라 (방글라데시)는 따뜻한 나라에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많이 추웠어요. 감기도 걸렸어요. 머리도 아팠어요. 우리 외국인 사람한테 무료로 해 주니 정말 좋아요.”

이날 외국인 근로자, 베트남 유학생들, 아이를 동반한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외국인들이 참여했습니다.

(김도환/경동요양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동남아 쪽에서 오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이 있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감기 같은 경우 심해지는 경우 폐렴, 감기보다 더 심한 증상인 독감이 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독감 예방 접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독감은 4월 말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는 조언합니다.
이번 행사는 독감 백신을 2만여 개 지원받아 오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김포우리병원에서 진행되고, 신분증을 지참한 외국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뉴스 김양혜입니다.

 

** 네트워크 단신뉴스 **

 

*서천 장항중앙초, ‘다문화 속담 골든벨’ 대회 열어
*경기 광주시, ‘모두 가(家) 함께’ 종합 보고회 열어
*이화여대 유학생의 한국어 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

 

** 정지윤 교수의 다문화 칼럼 **

 

*한국사회이해와 사회통합을 위해서

 

** 다문화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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