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회장·홍귀표)와 다문화 tvM(대표이사·장영선)이 지난 18일 여의도 다문화 tvM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을 공동진행하기로 했다.

 

다문화 tvM은 200만 다문화인을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방송이며,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귀농창업을 도와 소득증대와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다문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권리 신장을 위한 사업을 공유해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장영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또다른 차원에서 소외된 다문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귀표 회장은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출범 3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다문화 tvM과 공유하고 있는 가치의 목적사업에 최선을 다해 다문화 장애인들을 도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문화 tvM 글로벌 웹기자단 발대식

 

대한민국 최초, 유일한 다문화 방송국인 다문화tvM은 지난 6월 28일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 1기 다문화 tvM글로벌 웹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김우현, 김진서 (이상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주현준 (NLCS 제주), 문상현 (한국외국인학교), 한다인 (서울외국인학교), 김태인 (서울용산국제학교) 이상 6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웹기자단은 올 9월 11학년이 되는 고등학생들이다.

 

글로벌 웹기자단은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라거나, 어린시절 유학을 통해 외국에서 생활하며 언어에 대한 두려움,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외로움, 그리고 편견된 인식 속에서 힘들어 했던 본인들의 경험을 통해 국내 다문화 학생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문화를 소개하며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현재 래퍼, 드러머, 팬싱선수로 활동 중인 웹기자단 김우현 학생은 ” 초등학생 시절 미국 뉴저지에 유학 당시 한국어투의 발음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도 받고 홀로 홈스테이를 하며 외로움을 느꼈어요. 그때 유일하게 제게 친구가 된것이 음악이었고 음악을 통해서는 세계와 소통할수 있어요” 라며, 실제 학교에서 탈렌트를 갖고 있는 친구들과 CIAS(Chadwick International Art Society)라는 클럽을 만들어 리더로 활동하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자선공연과 음반활동, 얼마전에는 홍천 해밀학교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문화tvM 장영선 사장은 “다문화 tvM은 대한민국 최초의 다문화 전문 방송국으로 다문화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과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으로 자립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글로벌 웹기자단과 함께 다문화인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작업 – 흥미 위주나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일상으로서의 다문화, 현실로서의 다문화, 우리의 미래로서의 다문화를 올바르게 공유하고 공감하여, 다문화에 관련된 가치를 전파하고 역할 모델을 제시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에는 현재 200만명의 다문화인과 3만명의 탈북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공존하는 지혜가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며 다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폭넓은 이해를 갖춘 인재 역시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다.

 

다문화tvM은 성장과정 속에 다양한 직접적인 경험과 공감능력,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진 웹기자단에게 매월 1회 오프라인 멘토링 세미나, 컨텐츠 작성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대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베문화교류협 한-베트남 문화발전 협력

 

200만 다문화인을 대변하는 방송 다문화 tvM과 한국⦁베트남간의 문화⦁경제교류를 통해 상호이해 및 협력을 구축하는 (사)한베문화교류협회(코베카)는 5월 16일 여의도의 다문화 tvM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tvM과 (사)한베문화교류협회는 재한베트남인들을 비롯한 한국 내 다문화사회의 발전과 한국 및 베트남과의 문화발전을 위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다문화 행사에 서로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재한베트남인 및 다문화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

 

(사)한베문화교류협회 이달근 이사장은 “한국에 들어와 있는 많은 재한베트남인 및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들을 위한 방송매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다문화 전문채널을 통하여 재한 베트남인에게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제공한다면 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좋은 반응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성택 상임부회장은 오는 9월에 열리는 한베수교 25주년 기념 베트남 문화축제에 다문화 tvM의 적극적 참여를 제안하면서 양 기관이 협력은 다문화 발전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국내 유일의 다문화채널인 다문화 tvM은 전국 KT olleh IPTV 283번, CJ헬로비전 200번(일부지역 타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다문화tvM, 다문화인식개선 업무협약식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15일 오전 “다문화tvM과 본 진흥원이 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진행된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 tvM은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를 공유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tvM의 방송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인식 개선 홍보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다문화tvM 유종근 회장은 “해당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가전진흥원과 더욱 심도있는 협력으로 다문화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김태석 이사장도 “다문화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해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라면서 “다문화 전문채널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후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피플은 다문화 전문 방송인 다문화tvM과 다문화 주민을 위한 후원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굿피플 본부에서 ‘후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데 따라 방송을 통한 후원을 늘려 다문화 주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굿피플 관계자는 “다문화tvM과 힘을 합쳐 더 많은 사람이 소외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하고 이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문화tvM은 다문화 전문 케이블·인터넷 방송으로, 지난해 9월 개국했다.

다문화 tvM 개국감사예배 드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지난 7월 27일 오전 여의도 CCMM 빌딩에서는 다문화 tvM 개국감사예배가 있었다.

이태근 목사(다문화 tvM 회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이영훈 목사(다문화 tvM 이사장)가 설교하고,

엄진용 목사(다문화 tvM 부회장)가 비전선포를 한 후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회장)가 축도했다.

지나친 자문화중심주의 벗어나야

 

멀티채널, 문화채널, 공익채널를 추구하는 다문화tvM(공동대표 이영훈·이태근)은 27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개국감사예배를 드렸다.

 

이태근 tvM 회장의 사회로 이진남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고세진 목사(KBS교향악단 사장)의 성경봉독, 하만태 교수(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tvM이사장)는‘절대 지상명령’(마 28:18-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엄진용 목사(tvM 부회장)는 비전선포를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미 200만 명이 넘는 다문화가정이 존재한다. 그 중 3만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좀 더 범위를 넓혀보면 해외에 거주한70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들이 존재한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다(Multi)문화는 인종과 국적, 생활방식과 종교,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상호 긍정의 정신과 배려의 마음을 품고 열린 눈과 귀로 소통하고 교감한다.”며 “ 지나친 자문화중심주의나 부끄러운 문화사대주의에서 벗어나 잘못된 고정관념을 모두 버리고 활짝 열린 다문화적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보다 깊이 있는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 및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원(국미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무성(전 새누리당 대표), 박원순(서울시장), 남경필(경기도지사), 강은희(여성가족부장관), 송하진(전라북도 도지사), 김기현(울산시장), 안광한(MBC사장), 홍석현(중앙일보 회장), 조민제(국민일보 회장), 설도윤(오페라의유령제작자)는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이어 이주영 의원(새누리당,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전 부총리), 신상진 의원(새누리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나경원 의원(새누리당,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장), 홍문종 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 홍문표 의원(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은재 의원(새누리당),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전 경상남도 도지사), 이경재 위원장(새누리당, 전 방송통신위원장), 롱 디망째(캄보디아 대사)가 축사하고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다문화tvM는 TV, PC, 스마트폰의 ICT 연동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스마트 방송을 추구하며 현재 KT올레TV 채널283과 CJ 헬로비전 채널175에서 경남/마산/북인천/양천/중부산/중앙 방송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향후 10월 SKT 및 LG U+ 인터넷 방송 채널 진입, 11월 공익방송채널 선정, 다문화 사업 관련 정부 지원금 협조 요청, 전국 및 해외 다문화 네트워크 형성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임원진은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회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부회장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 담임), 경영사장 이태호 사장(주식회사 초이스시스템 대표), 마켓팅사장 장영선 사장(유니원그룹 대표)으로 구성되어 있다.